[스쿨iTV]국제와이즈멘 한국 대경지구(총재 권광혁) 경북서지방(지방장 김점곤) 영주클럽(회장 권세원)은 이달 27일(화) 오후 7시 이몽룡 둘레길 카페10g에서 대경지구 권광혁 총재, 윤정배 사무총장, 배연철 재무총장, 최원혜 메넷국장을 초청한 가운데 40명 회원들이 참석해 메넷 주관 월례회와 총재 공식방문 행사를 가졌다.
 
영주클럽은 1977년 2월4일 차터 이래 수많은 봉사를 펼치며, 장정우 증경 지구총재, 권세원 증경 지방장, 김신중 증경 지방장, 김점곤 현 지방장 등 많은 와이즈멘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장욱현 영주시장, 장성태 시의원 등 4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영주클럽 권세원 회장은 “권광혁 지구 총재와 지구 임원들 공식방문을 환영하며, 더 많은 봉사와 화합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대경지구 권광혁 총재는 “화합하고 통합하며 더 많은 홍보를 통해 영주클럽 와이즈돔이 더 확장되기를 기원하며, 봉사로 영주 땅에 와이즈멘 클럽의 이상과 정신을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효찬 기자 ds95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