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7일(월)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 만나 광주예술고 국립화 등 광주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취임 이후 첫 단독면담을 가진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예고 건 외에도 광산교육청 원상회복(신설) 등 4가지의 시급한 광주교육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눈 후 협조를 당부했다.​

이수진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