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힘겨운 여정의 종착점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수능은 단순한 점수가 아니라, 그동안 걸어온 길을 증명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 자체만으로도 박수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또한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하면 평소 실력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하며, 수험생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사막을 가는 낙타가 멀리서도 물 냄새를 맡듯, 수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꿈을 향한 긴 여정 속에 용기와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수험생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길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