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철 맞은 풍기 인견 이달 2~3일 서울페스티벌 성료
2023. 06.03(토) 10:13
이른 무더위 만난 영주 ‘풍기 인견’…서울에서도 ‘인기’
[스쿨iTV]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천연 냉감 소재로 만들어진 영주 풍기 인견이 이른 무더위를 만나 본격적인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서 ‘2023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 첫날인 2일 오후 7시 30분 패션쇼를 겸한 개막식에서는 편안한 라운지 웨어 부터 유행에 맞는 평상복,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등 풍기 인견으로 개발·제작된 다양한 의상들을 소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서는 고가의 인견 제품인 의류, 침구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인견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로 이틀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뤘다.

또, 전시·체험 부스와 인견 포토존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풍기 인견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은 “여름에 특히 각 광 받는 풍기 인견 제품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무더운 여름철에는 인견으로 만든 의류나 이불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라고 풍기 인견의 장점을 홍보했다.

한편, 풍기 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순수 식물성 자연섬유로 영주지역 대표 특산품이다. 가볍고 시원하며 착용 시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상쾌한 촉감으로 피부에도 좋아 ‘냉장고 섬유’라고 불리며 무더운 여름 최고의 소재로 손꼽힌다.
권강혁 기자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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