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중인문학포럼,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

2020. 09.25(금) 18:22
◇‘인문가치의 재발견과 새로운 해석’ 대주제 포럼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인문학의 역할’ 발표와 토론 진행

[스쿨iTV]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중국사회과학원과 함께 9월 25일(금)~26일(토) 이틀간 「제6회 한중인문학포럼」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온라인 화상 포럼으로 개최한다.

‘한중인문학포럼’은 두 나라 간 인문학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시대 변화에 따른 인문학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한국과 중국 인문학 학자 간 온라인 화상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일반인들은 한중인문학 포럼 누리집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문가치의 재발견과 새로운 해석’이라는 대주제 아래 기조강연, 공통분과, 4개 분야(문학, 역사, 철학, 언어․교육․문화)별 발표와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공통분과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관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한국과 중국 인문학자의 발표와 양측 간 토론이 진행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문학 교류의 장인 한중인문학포럼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두 나라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이와 더불어 우호관계도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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