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 22개교 동아리 예문페스티벌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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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5일 오후 2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특수학교 22개교 예술동아리 학생 50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6 예문페스티벌’에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김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페스티벌이 공연을 하는 학생들과 관객 모두 함께 즐기고 만드는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 무대에서의 값진 경험이 인생의 무대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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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페스티벌이 공연을 하는 학생들과 관객 모두 함께 즐기고 만드는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 무대에서의 값진 경험이 인생의 무대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