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영재학교, 국책 연구소와 연계해 R&E 연구 강화

2016. 02.26(금) 15:07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KSA, 교장 정윤)는 R&E를 고도화하기 위해 KAIST 등 대학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화학연구원 등 국책연구소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대학과 연구소의 최첨단 시설을 활용해 연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 R&E를 선도적이고 차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소와 연계해 지도하고 최첨단 실험 시설을 활용하는 연구실행 계획을 세웠다.

KSA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학교 중강당과 시청각실에서 ‘2016년도 R&E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에 올해 R&E는 수학, 정보과학, 물리, 화학, 생물, 공학 등 6개 분야 34개 과제를 운영한다. 책임지도자 34명, 공동지도자 13명 등 80여명과 학생 129명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의미있는 연구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SA는 학생 주도적인 R&E 활동으로 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전국 R&E 과제를 대상으로 한 창의연구 학술발표대회에서 21개 최우수팀 중에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6팀이 선정됐다.

정윤 교장은 “국책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R&E를 책임 지도할 수 있는 과제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연구원들의 전문성과 최첨단 연구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최첨단 연구를 접하면서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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