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16 정책설명회 성황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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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내년에 학생 안전에 총력 기울일 것”
[스쿨iTV]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0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 홀에서 도내 전 기관장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경남교육정책설명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 경남교육은 기존 경남교육의 방향과 틀을 유지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부분과 새로이 바꿔 나가야할 영역을 보완한 모습으로 한층 안정된 모습으로 5대 정책방향, 4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5 경남교육 주요 성과를 현장과 정책부문의 실적으로 나눠 발표함으로써 각종 외부에서 거양한 실적과 내부 정책측면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2016년도 경남교육에 방향을 ▲교직원 힐링센터 구축 ▲교육협동조합 신설 등 신설할 정책과 ▲배움중심 수업 확산 ▲책 읽어주세요. 문화 확산 등과 같은 강조할 정책 그리고 ▲교원연구대회 개선 ▲부정부패 제로 운동 등 다듬어갈 정책으로 나눠 안내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년이 한참을 지난 것처럼 다사다난한 일들이 발생해 학교 현장의 여러 학교장 및 기관장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올해에는 다양한 정책을 보다 가다듬어 현장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는 학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 경남교육은 기존 경남교육의 방향과 틀을 유지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부분과 새로이 바꿔 나가야할 영역을 보완한 모습으로 한층 안정된 모습으로 5대 정책방향, 4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5 경남교육 주요 성과를 현장과 정책부문의 실적으로 나눠 발표함으로써 각종 외부에서 거양한 실적과 내부 정책측면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2016년도 경남교육에 방향을 ▲교직원 힐링센터 구축 ▲교육협동조합 신설 등 신설할 정책과 ▲배움중심 수업 확산 ▲책 읽어주세요. 문화 확산 등과 같은 강조할 정책 그리고 ▲교원연구대회 개선 ▲부정부패 제로 운동 등 다듬어갈 정책으로 나눠 안내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년이 한참을 지난 것처럼 다사다난한 일들이 발생해 학교 현장의 여러 학교장 및 기관장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올해에는 다양한 정책을 보다 가다듬어 현장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는 학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