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동 자아성장 멘토링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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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지원사업 “희망 항아리”프로그램 진행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 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4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지원사업(희망 항아리)”에 전국의 54개 기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21일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했다.
이번 사업명은 『희망 항아리(희망을 담는 항상 아름다운 항아리)』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가정의 아동(멘티)이 건강한 성장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 심리치료사(멘토)가 심리정서지원 및 문화지원,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아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희망항아리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IBK기업은행의 지원금 700만원으로 운영된다.
남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여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지원사업은 IBK기업은행에서 2011년도부터 후원해 온 전국단위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명은 『희망 항아리(희망을 담는 항상 아름다운 항아리)』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가정의 아동(멘티)이 건강한 성장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 심리치료사(멘토)가 심리정서지원 및 문화지원,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아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희망항아리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IBK기업은행의 지원금 700만원으로 운영된다.
남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여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지원사업은 IBK기업은행에서 2011년도부터 후원해 온 전국단위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희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