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평고 자율동아리, T.I.T 봉사체험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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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보평고등학교 제4기 자율동아리 Bopyung T.I.T(Thinkers to Identify Truth)’는 ‘We are the World, for Peace & Environment’를 테마로 평화와 환경보호라는 2013학년도 네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그 첫 과제의 실천을 위해 체험활동으로 ‘한·중교류 환경으로 通하다’를 지난 7일부터12일까지(6박 7일) 실시했다. 황사의 발원지인 쿠부치 사막을 찾아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환경봉사 체험활동과 다라터치 십중학교와 평화를 위한 문화체험 교류활동을 실천했다.
Bopyung T.I.T 제1기는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잘못된 역사인식을 해결하고자 했으며, 제2기는 한센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를 전개했고, 제3기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보평 T.I.T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가꾸어 가는 인식의 전환과 올바른 사회 참여를 실천하는 동아리이다.
제4기 Bopyung T.I.T는 한걸음 더 나아가 성남시 판교청소년수련관과 사단법인 미래숲의 도움을 받아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환경운동과 십중학교와의 문화교류 친선활동을 중국에서 전개했다.
중국 학생들과 3일간 함께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어색했던 서로간의 차이를 환경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극복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러한 활동은 다문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해의 기반이었으며, 함께 실천하고 나아가야 할 지속적 발전 모델이었다.
Bopyung T.I.T는 오는 8월에는 중국학생들과 함께 금토산 환경운동을 함께 실천할 것이며, 이론적 연구 활동을 접목해 장기 지속적인 활동이 되도록 해, 올바른 사회 참여의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세계 시민의 자세를 갖출 것이다.
Bopyung T.I.T는 우리 사회가 진정한 나눔과 베품을 실천해 살맛나는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질 때까지 변화의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그 첫 과제의 실천을 위해 체험활동으로 ‘한·중교류 환경으로 通하다’를 지난 7일부터12일까지(6박 7일) 실시했다. 황사의 발원지인 쿠부치 사막을 찾아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환경봉사 체험활동과 다라터치 십중학교와 평화를 위한 문화체험 교류활동을 실천했다.
Bopyung T.I.T 제1기는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잘못된 역사인식을 해결하고자 했으며, 제2기는 한센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를 전개했고, 제3기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보평 T.I.T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가꾸어 가는 인식의 전환과 올바른 사회 참여를 실천하는 동아리이다.
제4기 Bopyung T.I.T는 한걸음 더 나아가 성남시 판교청소년수련관과 사단법인 미래숲의 도움을 받아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환경운동과 십중학교와의 문화교류 친선활동을 중국에서 전개했다.
중국 학생들과 3일간 함께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어색했던 서로간의 차이를 환경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극복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러한 활동은 다문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해의 기반이었으며, 함께 실천하고 나아가야 할 지속적 발전 모델이었다.
Bopyung T.I.T는 오는 8월에는 중국학생들과 함께 금토산 환경운동을 함께 실천할 것이며, 이론적 연구 활동을 접목해 장기 지속적인 활동이 되도록 해, 올바른 사회 참여의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세계 시민의 자세를 갖출 것이다.
Bopyung T.I.T는 우리 사회가 진정한 나눔과 베품을 실천해 살맛나는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질 때까지 변화의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