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신상인)에서는 오는 9.4일~5일(1박 2일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The-K호텔서울에서 “2015년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회는 매년 전국 지회를 순회하며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서울지회가 주최가 돼 진행한다.
신상인 회장은 이번 협의회에 약 7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국 국공립유치원교원들에게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에 대한 실천방향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교육이 바로선 행복한 유치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상의 유아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쿨iTV에서는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신상인 회장 외, 한국유전자지문적성연구소 이용재 소장, 바론에듀평생교육원 박지우 본부장, 스쿨iTV 장현덕 대표, 남경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계획에 대한 사전 취재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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