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산불 피해 학생에 물품 꾸러미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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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은 이달 11일(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 유·초·중·고 9개 학교 20명의 학생에 ‘일상 회복 지원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위로하고 온전한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물품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상주교육지원청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으로 예전의 생활 모습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은옥 교육장은 “앞으로 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물품 지원 외 안동지역 피해 주민 및 피해 학생을 위한 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위로하고 온전한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물품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상주교육지원청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으로 예전의 생활 모습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은옥 교육장은 “앞으로 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물품 지원 외 안동지역 피해 주민 및 피해 학생을 위한 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광혁 기자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