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초, '馬음속의 말 승마체험' 으로 꿈을 키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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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원일초등학교(교장 장승자)는 15일 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馬음속의 말’ 체험교육을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원일초는 진로교육 집중학년제 시범학교 운영학교로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에게 말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과 말을 타보는 승마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발달과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미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것이다.
‘찾아가는 馬음속의 말’ 체험은 한국마사회가 유초등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말과 장비들을 싣고 찾아가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체험내용은 말 먹이주기, 말 만져보기, 말 끌어보기, 말 타기 등의 활동과 다양한 말 산업에 대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윤서 학생은 살아있는 말을 처음 접해본다며 말을 타고 걸어보니 마치 스포츠인이 된 것 같았고,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말이 친구같이 느껴지고 새로운 승마직업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승마산업에 더 관심 갖고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승자 교장은 “행복한 삶을 위해 누구나 취미나 운동 한 가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승마체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한국마사회에서 우리 아동들을 위해 승마체험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일초는 진로교육 집중학년제 시범학교 운영학교로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에게 말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과 말을 타보는 승마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발달과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미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것이다.
‘찾아가는 馬음속의 말’ 체험은 한국마사회가 유초등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말과 장비들을 싣고 찾아가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체험내용은 말 먹이주기, 말 만져보기, 말 끌어보기, 말 타기 등의 활동과 다양한 말 산업에 대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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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윤서 학생은 살아있는 말을 처음 접해본다며 말을 타고 걸어보니 마치 스포츠인이 된 것 같았고,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말이 친구같이 느껴지고 새로운 승마직업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승마산업에 더 관심 갖고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승자 교장은 “행복한 삶을 위해 누구나 취미나 운동 한 가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승마체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한국마사회에서 우리 아동들을 위해 승마체험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준덕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