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발표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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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1일(월) 오후 2시부터 외솔회의실에서 ‘2016 희망과 감동이 있는 행복 울산방과후학교 우수사례 발표대회’ 를 개최했다.
‘울산방과후학교 우수사례 발표대회’ 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울산방과후학교 운영 홍보활동을 통해 방과후학교 참여의식을 고취하는 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
본선에 진출한 초등학교 8개 팀은 외솔회의실에서, 중학교 4개 팀과 고등학교 3개 팀은 선진학습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상안초등학교에서는 ‘3S공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상안 방과후학교 ’라는 주제로, 언양초등학교에서는 ‘키우미와 나무미가 꿈을 펼쳐가는 행복 언양초 방과후학교’라는 주제로 방과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온산중학교에서는 ‘Level Up! Dream Up! 방과후학교’ 라는 주제로 농어촌학교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꿈·끼 담은 불꽃이 미래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전문계고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 방과후학교는 이미 공교육의 큰 핵으로 자리 잡았고,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발표대회 개최 등으로 학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나아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복 울산방과후학교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방과후학교 우수사례 발표대회’ 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울산방과후학교 운영 홍보활동을 통해 방과후학교 참여의식을 고취하는 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
본선에 진출한 초등학교 8개 팀은 외솔회의실에서, 중학교 4개 팀과 고등학교 3개 팀은 선진학습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상안초등학교에서는 ‘3S공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상안 방과후학교 ’라는 주제로, 언양초등학교에서는 ‘키우미와 나무미가 꿈을 펼쳐가는 행복 언양초 방과후학교’라는 주제로 방과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온산중학교에서는 ‘Level Up! Dream Up! 방과후학교’ 라는 주제로 농어촌학교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꿈·끼 담은 불꽃이 미래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전문계고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 방과후학교는 이미 공교육의 큰 핵으로 자리 잡았고,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발표대회 개최 등으로 학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나아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복 울산방과후학교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