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부 인성교육 교사 동아리, 우수학교 선정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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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교사 동아리와 2개 학교가 교육부 공모 최종 선정
울산시교육청은 새로운 인성교육 모델을 개발해 적용할 대상으로 5개 교사 동아리와 2개 학교가 교육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사 동아리에는 행다모(다운초 7명), 참새알(동부초 등 5명), 따스함(온남초 등 6명), 이야기 교실(천상중 5명), 마더RIKY(울산과학고 4명) 등 5개 동아리가 선정됐고, 인성교육 우수학교에는 매산초등학교와 언양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교사 동아리는 팀원들의 인성교육 지도 역량을 모아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 운영 등에서 실천과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매산초등학교는 ‘천차만별 매력발산 참(CHARM) 인성 가꾸기’라는 주제로, 언양고등학교는 ‘큰볕 S·M·I·L·E 스쿨[Sharing, Mindfulness, Integration, Leadership, Encouragement〕’ 이란 주제로 학교교육 전반에서 인성역량 요소를 반영한 인성교육 실천 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오는 12월에 인성교육 교사 동아리와 우수학교의 활동 실적을 평가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사 동아리에는 행다모(다운초 7명), 참새알(동부초 등 5명), 따스함(온남초 등 6명), 이야기 교실(천상중 5명), 마더RIKY(울산과학고 4명) 등 5개 동아리가 선정됐고, 인성교육 우수학교에는 매산초등학교와 언양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교사 동아리는 팀원들의 인성교육 지도 역량을 모아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 운영 등에서 실천과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매산초등학교는 ‘천차만별 매력발산 참(CHARM) 인성 가꾸기’라는 주제로, 언양고등학교는 ‘큰볕 S·M·I·L·E 스쿨[Sharing, Mindfulness, Integration, Leadership, Encouragement〕’ 이란 주제로 학교교육 전반에서 인성역량 요소를 반영한 인성교육 실천 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오는 12월에 인성교육 교사 동아리와 우수학교의 활동 실적을 평가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