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북의 학교건축 발전사 전시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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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충북교육청은 오는 8일까지 본관 1층 복도에서 ‘충북의 학교건축 발전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충북의 교육정책과 학교건축의 발전사를 고찰함으로 현재 학교건축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학교건축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총 40여점의 판넬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내용은 총 7가지 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1890) ▲ 조선후기, 개화기, 일제강점기(1890~1945) ▲ 해방 이후 학교건축(1945~1960) ▲ 표준설계도를 이용한 양적 확보기(1962~1989) ▲ 현대학교건축의 시작과 질적 성장기(1992~2004) ▲ 다양한 교육환경 모색 및 미래학교환경 구축기(2005~) ▲ 충북의 군사교육시설 발전사 등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학교시설 발전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의 학교건축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충북의 교육정책과 학교건축의 발전사를 고찰함으로 현재 학교건축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학교건축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총 40여점의 판넬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내용은 총 7가지 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1890) ▲ 조선후기, 개화기, 일제강점기(1890~1945) ▲ 해방 이후 학교건축(1945~1960) ▲ 표준설계도를 이용한 양적 확보기(1962~1989) ▲ 현대학교건축의 시작과 질적 성장기(1992~2004) ▲ 다양한 교육환경 모색 및 미래학교환경 구축기(2005~) ▲ 충북의 군사교육시설 발전사 등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학교시설 발전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의 학교건축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준덕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