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사들, 최초 안전보드게임 개발로 전국에서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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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몰 안전 보드게임 학교에 ‘안전교육 돌풍’ 일으킨다
티처몰과 인천심곡초 정영찬 교사와 인천가정초 유철민 교사가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 교육용 보드게임 “안전지대를 지켜라”를 개발해 출시해 주문이 쇄도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전지대를 지켜라”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중심으로 개발된 최초의 안전교육 관련 보드게임이다.
티처몰과 정영찬 교사와 유철민 교사는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상황에서 기초적인 안전교육의 지식을 재미있게 익힘으로써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응급대처요령과 다양한 안전지식을 습득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보드게임을 작년 5월부터 연구와 개발에 몰두했다.
재미와 안전 교육 효과를 둘 다 잡는 보드게임은 7대 영역의 안전에 대한 핵심 내용을 보드게임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레 안전의식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개발 교사들은 입 모아 말했다.
보드게임은 교육부 종합 대책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동일한 콘텐츠를 개발해 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자연재해 발생시 대처요령 수업도 가능하게 구성초등학교 4개 교과, 중등 6개 교과, 고등 5개 교과, 유치원 2개 영역 수업에서 활용됐다.
인천심곡초 정영찬 교사는 “보드게임은 2017년 안전한 생활 과목 신설에 따른 안전교육 콘텐츠 및 학교에서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재미있고 전략적이며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을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가정초 유철민 교사는 "보드게임을 통해 다양한 안전 내용을 숙지할 수 있고, 안전 교육 내용에 대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보드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해 누구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안전지대를 지켜라”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중심으로 개발된 최초의 안전교육 관련 보드게임이다.
티처몰과 정영찬 교사와 유철민 교사는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상황에서 기초적인 안전교육의 지식을 재미있게 익힘으로써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응급대처요령과 다양한 안전지식을 습득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보드게임을 작년 5월부터 연구와 개발에 몰두했다.
재미와 안전 교육 효과를 둘 다 잡는 보드게임은 7대 영역의 안전에 대한 핵심 내용을 보드게임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레 안전의식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개발 교사들은 입 모아 말했다.
보드게임은 교육부 종합 대책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동일한 콘텐츠를 개발해 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자연재해 발생시 대처요령 수업도 가능하게 구성초등학교 4개 교과, 중등 6개 교과, 고등 5개 교과, 유치원 2개 영역 수업에서 활용됐다.
인천심곡초 정영찬 교사는 “보드게임은 2017년 안전한 생활 과목 신설에 따른 안전교육 콘텐츠 및 학교에서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재미있고 전략적이며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을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가정초 유철민 교사는 "보드게임을 통해 다양한 안전 내용을 숙지할 수 있고, 안전 교육 내용에 대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보드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해 누구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최두희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