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15년 소프트웨어교육 토크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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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사회, 대전교육이 앞서 가다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목) 오전 10시 20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 소프트웨어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번 토크 콘서트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을 필수화 하도록 한 2015 개정 교육과정 발표에 따른 것으로,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이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소프트웨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들의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340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주제 강연 및 패널 토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들이 강사 및 패널로 참여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교육’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KAIST 배두환 교수 등 6명의 패널은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내용과 범위, 재능 기부 사례, 정책 방향, 산업 및 창업, 학교 현장’ 등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소프트웨어교육의 필요성 및 정책 방향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대전의 학생들이 우리나라와 지구촌의 미래를 짊어질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로 자라나도록 대전교육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 번 토크 콘서트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을 필수화 하도록 한 2015 개정 교육과정 발표에 따른 것으로,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이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소프트웨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들의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340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주제 강연 및 패널 토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들이 강사 및 패널로 참여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교육’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KAIST 배두환 교수 등 6명의 패널은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내용과 범위, 재능 기부 사례, 정책 방향, 산업 및 창업, 학교 현장’ 등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소프트웨어교육의 필요성 및 정책 방향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대전의 학생들이 우리나라와 지구촌의 미래를 짊어질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로 자라나도록 대전교육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장준덕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