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연구원,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설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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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쑥쑥! 수업, App 애(愛) 빠지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원장 심교섭)은 지난 25일(토)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교육정보화연구대회 설명회를 실시했다.
참여와 공유․협력 중심의 ICT 활용 수업으로 교실수업 혁신과 미래 교육기반 조성을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에는 교수·학습 분과, 교육용소프트웨어 분과, 사이버학습 분과, 학교경영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300여팀이 참가 신청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조규복 연구원이 이번 대회의 운영 중점과 변경 사항에 대해 안내했고 분과별로 나누어 전년도 전국 1등급 교사 4명이 연구절차와 사례를 소개했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은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사이버학습 운영으로 지난 8회 대회까지 8년 연속 이 대회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현장지원으로 대회 9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심교섭 원장은 자발적으로 자기연찬을 통해 교실수업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참가 교사들의 열정을 높게 평가하면서 여러 우수 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여와 공유․협력 중심의 ICT 활용 수업으로 교실수업 혁신과 미래 교육기반 조성을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에는 교수·학습 분과, 교육용소프트웨어 분과, 사이버학습 분과, 학교경영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300여팀이 참가 신청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조규복 연구원이 이번 대회의 운영 중점과 변경 사항에 대해 안내했고 분과별로 나누어 전년도 전국 1등급 교사 4명이 연구절차와 사례를 소개했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은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사이버학습 운영으로 지난 8회 대회까지 8년 연속 이 대회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현장지원으로 대회 9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심교섭 원장은 자발적으로 자기연찬을 통해 교실수업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참가 교사들의 열정을 높게 평가하면서 여러 우수 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희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