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안정적인 지원행정 펼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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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주간공감회의에서 강조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5일(월) 박융수 부교육감, 송영기 교육국장, 박송철 행정국장 및 각 실·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간공감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 지원행정’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지난 6개월은 도입기이자 적응기였다면, 2015년은 안정적 지원행정을 펼쳐야할 시기로서 일하는 방식의 변경이 필요한 때”라며, “정책보좌관, 협력부서 간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행정절차의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대한 줄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동계방학 중 동계강화 훈련장과 선수합숙소 등의 안전관리, 현장지도와 학교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지난 6개월은 도입기이자 적응기였다면, 2015년은 안정적 지원행정을 펼쳐야할 시기로서 일하는 방식의 변경이 필요한 때”라며, “정책보좌관, 협력부서 간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행정절차의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대한 줄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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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희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