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실업·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점검실시 |
30일까지, 전북도내 특성화고 및 전문계학과 설치 일반고 등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 실험·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전북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전문학과가 설치된 일반고의 실습교육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실습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오는 30일까지 도내 특성화고 및 전문계학과가 설치된 일반고 등 총 48교를 대상으로 예방 점검에 나선다.
교육전문직 및 일반 행정직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특성화고 실험·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현장실습시의 산업재해 요소 등에 관하여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교육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일할 수 있는 현장실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현장 실습생에게 필요한 안전지식 및 학습방법 등을 교육하고, 바람직한 안전문화의식 함양을 통한 현장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사고 예방점검을 통해 세월호 참사 등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안전한 교육현장에서 실습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제거로 보다 안전한 환경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전문학과가 설치된 일반고의 실습교육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실습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오는 30일까지 도내 특성화고 및 전문계학과가 설치된 일반고 등 총 48교를 대상으로 예방 점검에 나선다.
교육전문직 및 일반 행정직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특성화고 실험·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현장실습시의 산업재해 요소 등에 관하여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교육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일할 수 있는 현장실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현장 실습생에게 필요한 안전지식 및 학습방법 등을 교육하고, 바람직한 안전문화의식 함양을 통한 현장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사고 예방점검을 통해 세월호 참사 등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안전한 교육현장에서 실습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제거로 보다 안전한 환경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