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 은어 치어 사육 양어장 방문
2023. 03.27(월) 09:48
은어 주산지 명성찾기 방류사업용 치어생육상황 점검
[스쿨iTV]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달 24일 봉화읍 도촌리에 소재한 내성천 양어장을 방문해 방류사업용 은어 치어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 목적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25회 봉화은어축제를 사전에 홍보하고, 은어 주산지 명성을 찾기 위해 상반기 중에 명호면 소재 낙동강 은어 치어 방류사업에 따른 치어 생육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작년 10월에 은어 치어 생산을 위한 인공 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순 해수에서 담수로 교체해 현재 치어 생육상황은 양호하며 방류사업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보고했다.

‘민물고기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은어는 과거 임금에게 진상될 정도로 귀한 물고기로서 낙동강 일원에서 흔하게 잡히던 은어는 1976년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자취를 감췄지만 강과 바다를 오가지 못해 안동호에 머물면서 성장한 육봉형(陸封形)은어가 1980년대 후반부터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과거 은어 주산지의 명성을 되찾고,‘은어 낚시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7,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양어장에서 사육된 치어 30만미를 6월 초 낙동강에 방류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은어 축제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치어 생육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방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권강혁 기자 hyun@schooli.kr
Hot뉴스
회사소개조직도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FAQ
(06953)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2길 40-10 노블레스파인힐 402호등록번호 : 서울 아 02348 등록일 : 2012년 11월 19일
발행·편집인 : 장현덕 전화 : 02-3143-7855(代) 팩스 : 02-3143-7856 이메일 : hyun@schooli.kr청소년보호 및 윤리강령 책임자 : 윤현한

< 스쿨아이티비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